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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야기
베오르를 시작합니다.
2026-06-20 · 김정우
왜 시작했나
AI가 사람을 대체한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우리는 다른 방향을 봅니다.
산업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시간은 본질적인 일이 아닌 곳에 쓰이고 있습니다. 도면을 받아 검토하고, 회의에서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고, 결재 라인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정작 판단과 관계가 필요한 곳에는 시간이 남지 않습니다.
베오르는 그 사이를 정리합니다. 반복은 AI에 맡기고, 사람은 본질에 집중합니다.
무엇을 만드는가
- BAUON — 건설 도면의 변경이 다른 파트에 미치는 영향을 자동으로 분석합니다. 본사 PM과 현장소장의 페인을 정확히 겨냥합니다.
- Veor Civic — N2SF 망분리 환경에서 동작하는 공공 문서 보안 AI. 등급을 자동으로 분류하고 근거를 제시합니다.
- 웍스AI 리셀 — 멀티 LLM을 하나의 보안 경계 안에서 쓰는 SaaS. 사내 도입 부담을 줄입니다.
세 제품 모두 같은 원칙을 따릅니다. 사람이 더 큰 일을 하도록.
같이 갈 사람
서울 구로 G밸리에서 시작합니다. 함께 만들 사람을 찾습니다.